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Pirana and PsN 여러 제한 점이 있음에도 유용하고 쓸만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든다.지금까지 임교수님 강의를 전부 Pirana, PsN으로 돌려보고 복습해 봐야 겠다.Modeling and Simulation Workbench for NONMEM: Tutorial on Pirana, PsN, and Xpose RJ Keizer, MO Karlsson and A Hooker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38/psp.2013.24/pdf 더보기 A bouche que veux-tu by Brigitte https://www.deezer.com/track/89755731좋은 프랑스 노래를 Deezer에서 발견했다. 요즘은 Deezer에서 좋은 노래를 많이 발견하는 것 같다.A bouche que veux-tu by Brigitte 더보기 다시 시작이다. 많이 움추려 들어 있었다.글을 쓰는 것에 대해 아무런 욕심이 없었다.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내게 있었던 많은 것들이 떠나갔다.하지만 그것이 모두 의미있고 가치 있던 것들은 아니었다. 다시 기록해보려 한다.지금의 작은 기억일 지라도 먼 훗날 좋은 추억으로 회상되길. 더보기 [12 Oct 2012] XE의 단점 날짜를 정해서 올릴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 Tumblr나 Wordpress에서 기본 사양인데 말이지.. 더보기 [26 Sep 2012] 삶의 무게 삶의 무게를 짊어진 순간부터 나는 비로소 세상을 알게 되었다. 자아를 둘러싼 세계로 부터 도망갈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인간의 숙명. 더보기 [13 Sep 2012] resumed. This website is resurrected after a long time of pause. I'm fine. 더보기 Untitled 더보기 [10 Jul 2008]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든 사건, 존재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양립하지만 나는 주로 나쁜 것에 초점을 맞춰왔다. 나쁜 것을 바라볼 때 좋은 점은 미리 대비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다는 것과, 실제로 그 나쁜 것을 접하게 되었을 때 상처를 최소화 한다는 것이다. 사실 나쁜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음에도 이러한 자세를 갖게 되는 건 인간의 숙명인 것 같다. 오늘도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대비를 하였지만 그 대비책은 역시나 모두 내 머릿 속에서 사라져버리고, 먼 훗날의 역사는 오늘 있었던 좋은 일들만을 기억나게 할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