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9 Feb 2008] 친구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10. 03:37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생각나면 웃음이 나는 사람들 때론 너무나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 사람들 삶이 고달퍼 잠시 방황할 때 예라이녀석 이라고 말해주는 사람들 인생이 너무 힘들까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ungpilhan